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쿠가미네 리루카 (문단 편집) === 사신대행 소실 편 === 자신의 [[풀브링]]인 인형의 집을 이치고의 완현술을 끌어내기 위한 수련장으로 제공했다. 또한 [[쿠츠자와 기리코]]의 타이머 능력까지 혼합해 15분이 지나면 이치고의 상대인 돼지 인형이 폭주하도록 해놓고 반드시 30분 동안 싸워야 탈출할 수 있는 타이머를 셋팅해 두었다. 하지만 이런 추가사항은 모두 기리코에게 위임했기 때문에 이런 제약까지 이것저것 붙여놓았다는 것을 까맣게 모르고 있다가 그 사실을 깨닫게 되자 자기가 이치고를 죽음의 수련장에 집어넣고는 이치고를 걱정했으며 이치고의 두번째 훈련에서는 이치고를 어항에 집어넣고 [[잭키 트리스탄]]과 대결시켰다. 기리코가 긴죠에게 '역시 혼자만 힘을 독차지했어!'라며 비아냥대자, 리루카는 '나, 난 이치고의 힘같은거 필요없어'라며 자신은 받는 것을 거부하지만 긴죠는 쿨하게 무시하고(...) 리루카를 포함한 다른 엑스큐션의 일원들에게 전부 힘을 나눠준다. 거부하는 걸 봐서는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지만 이후에 이치고에게 플래그가 세워지면서 자신은 받지 않기로 결심했던 모양. 결국 힘을 받았으니깐 이치고에게 죄책감을 느끼면서 시종일관 시무룩하며, 루키아와 전투를 하여 귀여운 것(특히 토끼)에 사족을 못 쓰는 루키아를 고전시키면서 결국 루키아가 작아지게 만들면서 인형으로 공격하여 고전시키다가 과거 이야기를 들려주게 된다. [[파일:리루카 어린시절.jpg]] 과거에는 자신이 갖고 싶었던 남의 인형을 뺏은 다음 숨겨서 자기 거라며 가져가기도 하고 5살 때는 자신의 특별한 힘을 인지하며 무적이라고 생각한다. 6살 때 자신의 경쟁자는 아무도 없었고, 7살 때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자 그를 자기 능력으로 가뒀지만 자기를 두려운것을 보는 눈으로 쳐다봤고 그걸 견딜 수 없어 풀어줬지만 이 때문에 자기 능력이 알려져 사람들에게 쫓기게 됐다. 그러나 루키아가 인형에 갇혔음에도 계속해서 공격하자 결국 재채기를 해서 능력을 해제하고, 루키아가 인형에서 나오자마자 찔러서 부상을 입히고 도주한다. 그뒤 한동안 잠적. 그러다가 난데없이 긴죠를 이긴 이치고를 기습한 츠키시마를 막는다. 알고보니 루키아의 몸속에 숨어 있었던 것.[* 자기 자신을 '허가'하여 들어간 듯 하다.] 긴죠가 죽을 것 같자 이성을 잃은 츠키시마에게 진정하라고 소리치지만 칼을 맞고 부상을 입는데 이후 우라하라 상점 내에서 깨어나면서 동료들을 언급하면서 울게 된다. 사신대행 소실편 마지막화에서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하며 어딘가로 떠난다. 여담으로 이때 전봇대 위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이 나와서 [[자살]]한게 아니냔 얘기가 있었다. 마지막 리루카의 독백이 이치고 일행에 안녕을 고하는 내용이었고, 결정적으로 어떤식으로 작별을 고하든 '''우리를 영원히 잊지 않을 것''' 이라는 부분이 유언처럼 보였기 때문. 하지만 사실은 브링거 라이트를 쓴 것 뿐이었는데 발 밑에 빛이 나고 있던게 그 증거고, 애니판에선 확실히 브링거 라이트를 쓴 것으로 묘사된다. 사실 다른 엑스큐션 멤버들이 전부 긴죠의 죽음 이후에도 어떻게든 살아가려고 각자의 방향을 잡는 마당에 갑자기 리루카가 자살을 해버리면 목적 자체가 이상해지는 모양새긴 했다. 연출적으로 좀 중의적이었을뿐. 여담이지만 츠키시마의 공격을 이치고 대신에 맞으면서 묶은 머리카락 한쪽이 뭉텅이로 잘려나갔는데 어떻게 된건지 일어나보니 잘린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나 있다. 옆에 오리히메가 있었으니 쌍천귀순으로 치료하면서 다시 자라났다고 보는게 나을 것 같다. 애니에선 이치고가 사신대행 소실 편의 마지막을 장식했지만 원작에선 상술한 리루카의 감사 인사가 마지막을 장식했다. 주인공을 밀어내고 마지막 장면을 장식한 것이니 나름 애피소드 히로인 보정은 제대로 받은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